권순보님의 후기입니다.

공공기관 업무의 특성상 실제 상담을 진행하는 사진을 드리면 좋지만 혼자 출장을 다니면서 사진을 찍기도 어려울뿐더러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사진을 찍는 것 부터가 문제가 되기에 실제 상담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무실, 카페 등에서 이용하는 모습만 몇 컷 찍어보았습니다.


비교 대상인 기존 패드는 사용하다보면 옆면 모서리들이 다 뜯어지기에 갖고 있는 패드 사진도 첨부해 보았습니다.

먼저 장점과 단점그리고 보완할 부분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디자인입니다. 사용해 본 직원들의 말을 빌어서 이야기한다면,

‘예뻐서 마음에 든다.’ ‘예쁜 디자인이 단점을 다 커버한다.’ 등이었으며,

5개를 주시다보니 못 받는 직원도 있어 옆에서 이게 뭐냐며 갖고 싶은 눈치를 보냈습니다.

실제로 저희 팀장님도 갖고 싶어 하셔서 하나 드렸답니다^^


사무실 내에서 사용할 때, 벽면에 상당히 잘 고정되어 있어 사무실 칸막이 등에 부착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을 이야기해보자면 1. A4 용지가 들고 다니기에는 30-35장 정도까지는 괜찮은데

40장을 넘어가면 종이의 가운데 부분이 아래로 흘러내릴 수 있으니 20-30장 정도가 사용하기 적당한 것 같았습니다.


2. 대부분 패드를 이용할 때 볼펜을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끼우는 곳이 없어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모나미 같은 고정되지 않는 펜은 안 되지만, 끼울 수 있는 펜은 옆면에 살짝 고정이 될 수는 있었습니다.


3. 손으로 패드를 들고 다닐 때 살짝 미끄러운 감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더 나은 제품을 위한 제언을 드리자면,

1. 볼펜을 끼울 수 있는 공간

2. 양 쪽을 다 자석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한쪽 면은 막아서 고정된다면 종이가 빠지는 부분은 막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

3. 손으로 들고 다닐 때 살짝 미끄러우니 뒷부분에 손가락을 몇 개 끼울 수 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대한 제 나름대로 고민해보고 직원들이 사용해 본 후기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