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쏘피님의 소중한 후기입니다.

일반 클립보드를 사용할 때 불편한 점은 바로 이면지가 많이 구겨진다는 점이었어요.

이면지가 구겨지는 것을 막으려고 클립을 따로 덧대어서 사용하기도 하였지요.

리패드를 사용한다고 해서 이런 불편함이 Zero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3면이 개방되어 있는 일반 클립보드 대비

이면지가 구겨지는 점, 이면지가 탈락하여 유실되는 점에 대한 불편함은 많이 해소 되었어요.

게다가 강력한 자석 덕분에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많이 확대되었지요.

체험용으로 5개를 먼저 받아보았고, 저희 팀 4개, 합성팀 1개 배분하여 사용하고 저는 먼저 사용해보다가 신랑에게도 사용해보게끔

했어요. 종종 집에서 19개월 쌍둥이 아이들에게도 써보게 했고요


새소식과 함께 이미 많은 분들이 받아보셔서 아시겠지만 위와 같은 상태로 배송이 왔는데 생각보다 고퀄리티인 포장재 때문에 놀라웠어요. 그리고 윗부분을 절단하여 서류들을 보관하거나 비치하는데에 활용하였는데 이 모든게 의도된 것이라니 놀라워요!


반응 일지나 초자 사용 회수에 대해 기입할 때 자석 여러 개를 이용해 낱장을 부착하곤 했는데,

저렇게 사용하게 되면 불편한 점이 상당히 많아요. 관리가 잘 안될 뿐더러 기입할 때 낱장을 빼서 다시 부착해야 해야 했죠.

보안과 관리 목적으로 낱장으로 사용하지 말라는 권고사항이 내려왔지만 클립보드를 이용하여 부착하는 것은

실무자로서는 상당히 번거롭고 귀찮은 작업이었어요.

리패드를 사용하여 부착하게 되니 상당히 편해졌어요. 강력한 자석이 꽉 잡고 있으니 낱장을 잃어버리지 않는 점,

미관상 깔끔한 점, 특히 실험 후드에 부착할 때 키가 작아도 까치발을 들지 않아도 되어서 여러모로 편리했어요.

그냥 리패드 자체를 떼었다 붙였다 하는 것이 큰 장점이 되었어요.


실험실 철문에 항상 비치되어 있는 일상점검표에요.

안전을 위해 매일매일 아침/저녁으로 기입해야 하고 매달 새로운 점검표가 부착되어야 해요.

이럴 때에도 리패드는 빛이 나네요. 항상 부착할 때바다 낱개의 자석 때문에 불편했는데

리패드를 이용하니 기존의 점검표를 서류철 해놓을 필요도 없어요.

50장까지 잡고 있을 수 있는 리패드에 몇달간의 점검표를 함께 보관 및 비치하고,

제출하여야 할 때 함께 제출하면 되니까요.


우리끼리의 비밀로 해두어요.

아직 채 정리못한 보고서, 일지 등을 숨겨두는 데에도 리패드가 한 몫하더라고요.

우리, 책상이 낱장의 서류들로 어지러울 때 리패드로 몰래 숨겨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이 부천 중동에서 윌핏 휘트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어요.

요즘엔 태블릿을 활용해서 많이 운영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수기로 기입하는 서류들이 존재하지요.

기존에는 클립보드를 사용해서 회원가입신청서를 회원분들께 드리곤 했는데 최근에는 리패드를 사용하고 있어요.

여성전용이라는 특수함 때문인지 여심을 자극하기도 하네요!!!

신랑이 리패드 정말 좋다며 저희가 구입한 개수 중에 본인이 가져갈 개수를 늘려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평

화학회사에서도, 휘트니스센터에서도, 육아현장에서도 매우 편리했어요.

회사에서는 서류 낱장을 관리하기에 매우 용이했고, 휘트니스 센터에서는 회원에게 어필하기에 충분했지요.

특히 19개월 쌍둥이 아이들에게는 좋은 스케치북이 되어줬어요. 

다만 A4지를 잡는 날개부분이 좀 더 짧았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폭과 길이 모두요.

리패드를 쓴다고 이면지 구석을 완벽하게 지킬 수는 없지만 기존의 클립보드의 단점을 많이 보완하는 착한 제품임은 확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