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군님의 후기입니다.


와디즈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괜찮은 제품을 펀딩했습니다.

회사에서 매일 쌓여가는 이면지를 버리기엔 아까워서 클립으로 꽂아서 사용하는데 이게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고정이 안되서 찢어지거나 메모한 부분이 없어지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런 불편함으로 이면지를 잘 쓰지 않게 되고 그래서 이면지는 점점 쌓여만갑니다.

이면지에 대한 고민이 나날이 많아지던 어느날 와디즈에서 이면지를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서둘러 펀딩~!!


펀딩 후 오랜~~~ 기다림 후에 이면지를 재활용할 수 있는 re-pad 제품을 받았습니다.

[얼리버드] 착한 프렌즈 RE-PAD 5개 구성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주변 지인들과 공구~~ 했습니다!!ㅎㅎㅎ

오렌지 - 1

네이비 - 2

브라운 - 1

그레이 - 1

이렇게 5개를 구입하였습니다.

re-pad 정보입니다.

이면지로 가장 많이 나오는 A4 용지 크기에 맞게 제작되었습니다.

ra-pad 하나에 30-50장의 이면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해보니 50장은 사용자가 무거워서 넣어다니기가 힘들고, 사용자 편의에 따라 적당히 넣어다니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앞서 re-pad 제품 리뷰한 글에서 볼 수 있던것처럼 re-pad 포장지 역시 서류 봉투로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제품 개봉 입구가 똑딱이로 되어있어서 포장지 손상없이 간단히 re-pad를 꺼내고 봉투를 재활용하여 서류봉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 뒷면에는 re-pad 제품의 디자인과 색상에 대해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제품 설명 사진을 통해 양쪽에 마그넷이 5쌍씩 총 20개의 마그넷이 이면지를 강하게 고정시켜준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제품 특징

1.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친환경 제품

2. 강력한 자석 내장형

3. 뛰어난 활용성, 표준 사이즈의 A4 종이 사용

4. 추가 맞춤형 탬플릿 제공 (http://www.repad.co.kr)

제품을 포장지에서 꺼내니 다시 한번 re-pad의 마그넷 위치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20개의 마그넷으로 A4 용지를 고정하고 re-pad를 냉장고, 정수기, 화이트보드등 마그넷이 붙을 수 있는곳은 어디든 강력하게 붙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이면지 활용 용도를 넘어서 공지나 안내등의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비 제품을 개봉해서 이면지를 넣어봤습니다.

A4 용지가 흐트러짐 없이 딱 맞습니다.

뒷면 소재 역시 부드럽지만 잘 밀리지 않았습니다.

브라운, 그레이 보다는 잘 밀린다는 판매자의 설명이 있었지만, 저는 이정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마그넷이 너무 강력해서 조금 놀라웠습니다.

조금만 들어올려도 붙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부드러운 소재에 놀라고 강력한 마그넷에 놀라고~~ 계속 놀라는 개봉기였습니다.

회사에 있는 냉장고, 정수기등 여기저기에 붙여봤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화이트보드는 자력이 없어서 붙지는 않습니다. 회사의 화이트보드를 변경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면지를 조금 더 잘 활용해볼려는 직장인을 위한 re-pad 개봉 및 사용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