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ii님의 소중한 후기입니다.

왕창 펀딩해서 사무실에서도 쓰고 개인적으로도 쓰고

처음엔 이면지를 그냥 쓰니까 모서리가 말려서 

그걸 좀 방지해줄까 싶었는데

몇달간 사용해보니 효과가 없진않지만 

리패드의 존재의미는 그것보단 다른데에 있더라.


지금은 개인-낙서용 / 업무용 이렇게 나누어 쓴다



양쪽에 종이를 잡아주는 부분의 자석이 꽤 힘이 쎄서 

두 패드를 겹쳐놓으면 자기들끼리도 붙는다;



특히 뒤쪽으로는 클립으로 뭉쳐둔 종이들도 붙어서 유용했다. 

덜렁 들었을때 매달려있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진행중인 프로젝트 별로 묶어둔 확인서류들이 

업무용 패드 뒤에서 같이 움직이니 확실히 편리하더라!


한쪽 날개엔 젤좋아하는 볼펜도 딱! 

 

연필도 고정되긴 하지만 빠지기도 해서 현장들고 다니기엔 불안해서 

클립이 있는 펜이나 홀더를 가지고 다닌다.


브라운과 네이비

 

브라운은 상세설명 페이지에서 스웨이드 재질이라고 했는데

음.....확실히 정확한 단어가 뭔진 모르겠지만 스웨이드는 아니다!

신발/옷에 쓰는 스웨이드 생각했다간 전혀 다른 질감을 받아들게 될 듯. 

근데 그래도 그와중에 좀 고급스러운느낌이 있어서 마음에 들긴 들었다.

 

네이비와 오렌지는 각각 사피아노와 엠보(?)무늬가 있는데

오렌지 리패드는 다른분 나눠드렸기때문에 없다 



지금은; ...다음에 사진한번 찍자고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