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와디즈에서 진행 하는 리워드에 참여해서
구매한 제품은 리-패드(RE-PAD)라는 제품이다.
제품 취지는 이면지 활용을 해서 환경 보호에 기여하자는 것이다.
리 패드 소개 글
사용 시 불안하게 흔들렸던 종이.
낱장씩 흩날렸던 종이. 이제는 재활용이 가능한 이면지와 재생지를 보다 편리하고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는 리패드로 착한 문화를 만들어요
회사에서 출력하고 버려지는 이면지를 활용하는데
모아 놓을 경우 지저분하게 흩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리 패드를 사용 종이의 위, 아래를 고정 해서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아이디어 상품이다.
취지도 좋았고 이면지 사용하면서 불편을 느겼던 터라 펀딩에 참여하였는데
제품 생산에 문제가 발생하여 배송이 늦추어 졌다.
이에 업체에서는 취소할 사람은 취소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였고
제품은 전량 폐기한 후 다시 만들었다고 한다.
(급하게 필요한 물건이 아니라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보내준 제품은 받아서 사용해보니 아쉬운 점이 좀 있다.

종이를 잡아 주는 곳이 위 아래 있어서 다쓴 종이를 한장씩 빼거나 추가할 때
종이를 뒤로 넘길 때 불편하다.
위 아래에서 잡아 준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종이를 빼려고 할 때 고정하는 자석 부분이
원위치 되어서 종이를 전부 다 빼거나 해야 한다.



제품의 만듦새는 좋은 편이다.
패드가 생각보다 얇아서 조금 더 두꺼우면 좋을 것 같다.


이번에 와디즈에서 진행 하는 리워드에 참여해서
구매한 제품은 리-패드(RE-PAD)라는 제품이다.
제품 취지는 이면지 활용을 해서 환경 보호에 기여하자는 것이다.
리 패드 소개 글
회사에서 출력하고 버려지는 이면지를 활용하는데
모아 놓을 경우 지저분하게 흩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리 패드를 사용 종이의 위, 아래를 고정 해서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아이디어 상품이다.
취지도 좋았고 이면지 사용하면서 불편을 느겼던 터라 펀딩에 참여하였는데
제품 생산에 문제가 발생하여 배송이 늦추어 졌다.
이에 업체에서는 취소할 사람은 취소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였고
제품은 전량 폐기한 후 다시 만들었다고 한다.
(급하게 필요한 물건이 아니라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보내준 제품은 받아서 사용해보니 아쉬운 점이 좀 있다.
종이를 잡아 주는 곳이 위 아래 있어서 다쓴 종이를 한장씩 빼거나 추가할 때
종이를 뒤로 넘길 때 불편하다.
위 아래에서 잡아 준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종이를 빼려고 할 때 고정하는 자석 부분이
원위치 되어서 종이를 전부 다 빼거나 해야 한다.
제품의 만듦새는 좋은 편이다.
패드가 생각보다 얇아서 조금 더 두꺼우면 좋을 것 같다.